초등 고학년
12살, 내 마음속 도덕률을 세우는 열두 살
13살, " I AM I " 내적정체성(identity)과 외적개성(personality)을 일치시켜가는 열세 살
고전해석력과 비판적 사고
12살,
내 마음속 도덕률을 세우는 열두 살
- 열두 살의 ‘또래 만들기’는 낯선 만남(으로의 확장)을 위한 사회성의 구축입니다.
- 사회현상과 이슈를 묻는 열두 살의 문제 제기는 직접적 이익을 넘어 세계에 참여하는
‘나’가 되려는 ‘정의에의 도약’입니다.
13살,I AM I
내적정체성(identity)과
외적개성(personality)을
일치시켜가는 열세 살
- 열셋의 개인주의는 사회와 집단 안에서 제 역할과 위치를 세우려는 중심잡기입니다.
- 시간과 공간을 점유한 인간, 문제해결자로서 인류의 의미를 묻는 열세 살의 사유는
인간인 나를 알기 위한 자기 인식입니다. - 지식을 생산하는 주체의 자각과 지적이해의 출현을 알리는 열셋의 선언 'I AM I'